[스크랩] ♥百年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은...♥

♥百年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은...♥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여 낳더니 죽음이 있다. 사랑은 그러합니다.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그 사람의 눈빛만으로 행복을 느낄 때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꽃은 금 새 시들지만 내 마음속 핀 당신에 대한 사랑의 꽃은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습니다. [자유롭게쓴공간 중에서] 행복가족님들 안녕하세요. 영하에 기온에 눈까지 내려 상당이 춥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가족님들 마음속에는 언제나 시들지 않고 변하지 않는 고운 사랑 나누시길 바라며, 마지막 남은 이천팔년 십이월 한해 잘 마무리하셔서 후해 없는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엄 청나 올림 -

출처 : ♥언덕 넘어 작은 행복♥

글쓴이 : 엄청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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