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좋은 글 신문지 한 장이 있습니다. 두께가 0.1mm라고 가정해볼까요? 이 신문지를 50번 접으면 그 높이는 얼마나 될까요? 보통 생각하길, `뭐 두꺼워봤자 백과사전?`, 생각이 좀 있으신 분은 `아파트 높이?` 정도로 생각하시죠. 신문지를 50번 접으면, 그 두께는 112,589,990km가 된답니다. 말이 안 된다고요? 0.1mm.. 감동의 향기 2007.01.11
가치의 기준 ***가치의 기준*** 한 스승이 제자에게 돌멩이를 하나 주며 말했습니다. 이것을 시장에 갔다가 팔려고 하되 팔지는 말아라.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스승의 말씀에 순종하여 작은 돌멩이 하나를 들고 시장으로 나가 시장 어귀에 깨끗한 하얀 보자기 위에 돌멩이 하나를 올려두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 감동의 향기 2007.01.08
1초의 미학 * 1초의 미학 *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 감동의 향기 2007.01.08
그리스의 한 동상.... 그리스의 한 동상.... 그리스에..한동상이있습니다.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동상을 보면 모두 처음에는 웃고가죠. 하지만.. 그 밑에 글씨를 보고는 많은 감명을 받는다고 합니다. 동상의 모습은...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인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상 .. 감동의 향기 2007.01.08
우유 두잔 ♥우유 두잔♥ 어느 무더운 여름날, 미국 메릴랜드의 한 마을에 남루한 복장의 고학생이 나타났다. 서적 외판원인 청년은 더위와 굶주림에 지쳐 있었다. 그는 마을 입구의 허름한 집을 방문했다. 한 소녀가 학생을 맞았다. “우리는 너무 가난해요. 책을 살 수가 없어요.” 고학생은 이마의 땀을 닦아.. 감동의 향기 2006.12.25
엄마의 빨래 방망이 소리... * 엄마의 빨래 방망이 소리... * 제가 자랐던 곳은 아주 작은 바닷가 마을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남의 배를 타는 어부이셨고, 어머니는 저희 6남매를 위해 키우시기 위해 그 작은 몸을 항상 바쁘게 움직이시며 어판장에서 새우를 다듬는 일이며, 청소하는 일 등을 닥치지 않고 일을 하셨습니다. 지금 저희.. 감동의 향기 2006.12.09
마음이 맑아지는 글 마음이 맑아지는 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 감동의 향기 2006.11.27
10만원가치 ▒10만원가치▒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보십시요." .. 감동의 향기 2006.11.27
아내라는 여자..... *아내라는 여자* 얼마전, 모 설문조사에서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대다수 여자들 또한, ‘남편’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해진다. * 방걸레질 하는 소리....... 아내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 감동의 향기 2006.11.15
***함께 읽고 싶은 메세지*** ***함께 읽고 싶은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감동의 향기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