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란 지금 할 수 있는데 앉아 생각만 하게 한다,
게으름은 항상 내일이란 단어만을 생각하게 한다.
게으름은 일어나지 않을 두려움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시작조차 못하게 한다.
게으름은 도전이란 단어를 무시해버린다.
게으름은 잘 세운 계획들을 하나씩 하나씩 무너뜨려 나간다.
난 지금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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