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어록 중에서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는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맞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 자유글방 2007.02.16
이런 친구 있는가 이런 친구 있는가 행색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 다칠까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 지으며 팔짱 껴주는 친구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흔들 때 언제 어느 곳에든 차 한 잔을 나누며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친구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때 질투의 눈.. 자유글방 2007.01.16
청나대장님요 !!!!! 정말 오랫만에 보게 되네요 승민이도 잘 있구. 언덕회원님들도 건강하고. 대장도 건강하죠. 어찌 아지매 집도 다 찾아서 신나고 어깨가 등실거리는 음악을 감솨...... 대장도... 추석 잘 보내시고... 풍성한 가을의 향을 느끼시기 바라옵니다 ^^ 오주여....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뚝 ^^ 자유글방 2006.10.05